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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님의 글 "치료상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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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아이가 큰아이가 초등학교5학년남자아이입니다.
> 초등학교2학년부터. 주의력겹핍증후군이라는판정을 신경정신과.
> 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의 삼만과. 집중이 되어지지 않고. 수업태도도 엉마. 갑작스런 폭력. 아이들을 버릇삼아. 때리는 증세.
> 학교담임선생님도. 그의 포기 상태이며. 학교에서는 저의 아이가.학교를 다니지 않는 방향으로 했으면 하는 선생님의 말씀
> 정말. 부모로써. 너무나 괴롭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지요.
> 3학년까지는 그이 약물치료를 해왔는데.
> 요령도 없고. 아빠가. 직업상. 술을좋아하고. 친구도 좋아하고
> 그의 늦게 귀가 하는 편이며. 아빠와의 대화가 좀 없구요
> 아이가. 아빠를 그이 무서워하고. 엄마와 부딪치는 일이 많고.
> 싸움이 많아요. 그리고, 불장난. 욱하는 성격으로.
> 친구들을 아주 몸에 치명적인 상처로 인해. 그의 부모로써.
> 너무나 걱정입니다.
> 저의 아이때문에. 부부관에 싸움도 많고.
> 저는 엄마로써 병원치료를 해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 말하자면. 거리에 내놓은 폭탄 같다고 할까요.
> 선생님. 방법이 없나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손석한입니다.
님의 말씀을 들어보닌 아이는 약물치료를 반드시 꾸준히 받아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행동 수정을 위한 치료도 받아야 할 것으로 여겨지며, 여기에는 부모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고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아버지가 더욱 아이의 양육에 관여하여 아이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데 엄마와 힘을 합쳐서 고쳐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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