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엠, 키즈멘토리 2.0 버전 출시
전문가 상담이 가능한 스마트 알림장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키즈엠은 최근 스마트 알림장 앱 ^키즈멘토리^를 2.0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키즈멘토리 앱은 유치원 등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알림장 기능을 바탕으로 학부모에게 보낼 알림장, 공지사항 등을 간편하게 전송해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또 원아의 사진이 폴더별로 자동 분류돼 일일이 교사가 PC를 통해 분류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사진을 찍어 간편하게 학부모에게 전송할 수 있다. 수시로 학부모의 문의 사항도 확인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을 하거나 원 홍보에도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스마트 알림장 기능뿐만 아니라 손석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 한춘근 목동아동발달연구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멘토 의뢰^ 기능도 탑재돼 있어 전문가들의 교육 노하우와 육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다.
키즈엠은 키즈멘토리 2.0 버전 출시 기념으로 ▲키즈멘토리 앱 다운로드 이벤트 ▲블로그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 ▲블로그 응원 댓글 달기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앱 다운로드만 하면 음료 기프티콘 2매를 받을 수 있는 ^키즈멘토리 앱 다운로드^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키즈멘토리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는 육아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주부 블로거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엄마 블로거^에게는 매달 다양한 혜택과 상품이 주어지며, 최우수 활동 서포터즈에게는 (주)키즈엠 단행본 도서 100권을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키즈멘토리 앱과 홈페이지(www.kidsmentory.com), 블로그(blog.naver.com/mentory123) 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형만 키즈엠 대표는 "키즈엠은 앞으로 유아교육 육아 멘토 앱 키즈멘토리를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 및 오프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며 "키즈멘토리가 원과 가정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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