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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아이마음간격1mm(저서안내)
안녕하세요.
연세신경정신과-소아청소년정신과 원장 손석한입니다.

제가 금번에  여섯 번째 저서(공저 제외)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파인앤굿)"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보도자료입니다.


신간 보도자료
도서출판 파인앤굿(주)
저  자 : 의학박사 손석한    
발행일 : 2008년 3월 10일
쪽  수 : 232p          
책크기 : 150 x 215
대  상 : 유,초,중등생 학부모  
   값   : 11,000원

제 호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 전국 94개교 초등학생에게 실시한 2006년 상반기 정신건강 선별검사에서 25.8%의      아동이 정서 또는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보건복지부
- 2006년 1월-8월까지 인터넷중독 상담자가 2만3979명으로 지난 2002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상담자의 92%가 초·중·고생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보건복지부
- 2007년 4월~8월 조사 결과 서울시 초등학생의 5%가 ADHD 판정, 중학생 중에선       2.9%가 ADHD로 나타나......    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보건센터



  

아동들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손석한 박사가 아동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학부모 교양서를 펴냈다. 아동 스트레스는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치유될 수 있는 약한 경우와, 방치해 두면 질환으로 전이될 수 있는 심각한 스트레스도 있다. SBS 출동 SOS 24시 자문위원과 ‘천인야화’의 전문가 패널로 고정출연 중인 손박사는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몸은 과도할 정도로 챙기는데 비해 아이들이 정신건강에는 무관심하다. 부모의 관심이나 약간의 치료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는 마음의 상처를 방치해서 아이들을 심각하게 만드는 경우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 책을 내게 된 동기를 말한다
“아이들이 몸이 아플 때는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거나, 또는 상처가 생겨 아픔의 신호를 보내듯이 아이들은 마음이 아플 때에도 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외상과는 달리 정신적 아픔은 아이가 그 원인과 증세를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문제 지적에서 벗어나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부모들이 직접 이를 치유할 수 있는 해결책을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이 정상적이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현재 미취학 아동이나 유,초등에서 중학생 정도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유익한 책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 책에는 요즘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동스트레스 증후군을 선별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울증 증세가 있는 아이들은 따분하다거나 이유없이 짜증을 내기도 하고, 또 전에 하지 않던 대들기나 반항을 하기도 한다. 또 어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 도벽 증세를 보이기도 하고 싸움을 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부모들은 드러난 현상만 놓고 심하게 야단쳐 아이들의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곤 한다. 아이들의 이런 행동에는 반드시 숨은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또 그 같은 행동은 나의 아픔을 알아 달라고 하는 아이들의 본능적인 신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신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시하여 고착화되면 나중에서는 고쳐지기 어려운 병적인 상황까지 치닫게 되는 것이다.

  ‘2006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사망원인에서 15세에서 24세 청소년들의 자살이 인구 10만명당 12.2명으로 가장 높다는 통계청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 공부나 가정문제 등 과도한 스트레스로 많은 학생들의 탈선과 비행, 그리고 자살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심각한 탈선과 비행, 자살 동기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단순하다.
“아이들이 나를 무시해요”, “기말고사 성적이 떨어졌어요”, “게임 주인공 흉내를 내 보았어요”. 스트레스에 대한 자기 제어장치가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이 순간적인 분노나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엄청난 사건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 풀리지 않고 누적된 스트레스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성장 후에도 사회성을 결여시켜 문제 어른의 원인이 된다. 육아에 있어 건전한 정신건강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무관심하다. 아이 몸에 난 작은 상처에는 과민반응을 보이는 부모들도 정작 아이의 마음에 생긴 큰 상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아이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들의 아픔의 신호를 이해해야 하고 이에 따른 부모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의 정신적 아픔과 이를 받아들이는 부모들의 마음 사이에는 1mm의 간격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이를 극복해서 ‘정신이 건강한 아이’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해 주고 있다.

제1장 <1mm의 아픔>편에는 분리불안, 가면우울증, 착한아이 증후군, 집단 따돌림, 범불안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실려있다. ‘착한 아이 증후군’편에는 평소 착하고 예의 바르기로 소문난 동현이의 “오늘 우리 아빠 노는 날인데 우리 아빠 불러서 너 죽여 버릴거야!”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착한 아이 이면에서 이토록 섬뜩한 또 하나의 억압된 자아가 숨어 있을 수 있다.

제2장 <1mm의 이해>편에는 발표불안, 학습장애, 수면장애, 반항장애, 품행장애, ADHD 등이 실려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인 ADHD’편에는 번잡스럽게 산만한 아이와 조용하게 산만한 아이의 유형을 구분법과 어처구니 없는 ‘119 신고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3장 <1mm의 변화>편에는 성격유전, 맞춤야단, 구성육아, 의존과 독립, 양가감정 등이 실려있다. ‘양가감정’편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독립적 아이로 키우는 방법과 게임에 중독된 아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아이를 치료하지 않고 엄마의 잔소리를 그치게 하는 ‘엄마의 함구령’이란 처방만으로 아이를 치유한 경우 등을 얘기해준다.

도서출판  파인앤굿(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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